“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리가 바로 증산도구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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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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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2
20년의 세월을 변치 않고 신앙하는 아들을 보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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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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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3
‘삶의 기로에서 지인의 보살핌으로 길을 찾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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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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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5
‘아! 여기에서 나를 쓰시려고 종교 활동을 하게 하셨나 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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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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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9
“부모님이 천상에서 공부하는 도道”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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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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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5
“왜 아니라 그래!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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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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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8
30년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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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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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1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도로 만난 증산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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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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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