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열 강사님이 신앙하기 까지의 과정과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진리를 진리를 깨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종정님의 우주1년에 관한 도훈을 들었는데 제가 태어나서 우주1년처럼 멋진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 날 저녁 종정님의 우주1년에 관한 말씀 속에서 제가 7년 동안 신앙 했던 모든 것이 다 무너져버렸다. 지구1년이 있듯이 우주에 1년이 있다. (우주에도)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앞으로 열리는 우주의 가을 세상이라는 것은 선천 봄여름시대의 모든 진액을 뽑아 모아서 가을 세상을 여는 것이다. 제가 그때 종정님의 우주1년의 그 도훈을 들을 때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진리가 있을 수 있을까? 우주1년 속에서 왜 개벽이 일어나야 되고, 왜 후천세상이 와야 되는지에 대한 원인과 논리를 법칙적, 이치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구나.) 봄여름가을겨울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은가. 그런 자연섭리로써 (우주의 가을이) 오게 된다. 더 이상의 진리가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후천 오만년의 세상이 지나고 나면 빙하기가 되고 또 (봄으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이것은 영원한 우주의 질서를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백만 년 천만 년이 되었더라도 129,600년으로 우주가 순환해 나간다는 이 진리라는 것은 백만 년 천만 년의 진리를 얘기하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