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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산책 - 소통

2018.10.24 17:15 | 조회 295

해외에 나갈 일이 생기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게 무엇일까요? 바로 소통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소통에 가장 중요한 수단인 언어문제인데요. 언어가 통해야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고, 나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합니다. 언어 소통이 안되면 거기서 단절이 오고 문제가 발생하죠.

 

내 몸의 건강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똑같습니다. 원활한 소통이 안되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오늘 도전산책 시간에는 도전말씀을 통해 이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의견이나 의사가 잘 통한다. 사물이 막힘이 없이 잘 통한다는 뜻인데요.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내 몸의 건강 역시 소통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병 대부분은 소통이 안되고 막히는데서 오는 것이지요.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전하는 건강을 위한 불멸의 진리가 있는데요. 그것은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뜨거운 기운은 밑으로 내리고, 차가운 기운은 위로 올려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을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고 합니다. 내 몸에서 이 수승화강, 소통이 안 되면 그것이 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머리가 뜨겁고 아프다고 하는데요. 화(火)기운이 항상 머리로 올라와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병의 근원은 마음 병, 화(火)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화기운을 어떻게 밑으로 끌어내리느냐. 이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원활한 소통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태모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전11편250장]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선천은 금수대도술이고 앞으로 살아갈 세상, 후천은 지심대도술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우리가 열어갈 세상은 서로의 마음을 아는 공부, 즉 지심공부가 인생에 있어 말할 수 없이 소중한 공부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후천은 서로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세상입니다. 하나가 되려면 태모님 말씀대로 "피차 마음을 알아야 인화극락 아닐쏘냐."하신 말씀처럼 마음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인화가 된다. 화합이 된다.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세상은 불통의 세상이었습니다. 가정, 사회, 국가와 국가, 나아가 모든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는 소통의 부재, 불통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태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여정을 공부라 한다면, 결국 인생은 마음 닦는 공부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통할 것인가. 주변 사람들과 내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더 나아가 천지자연과 내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결국 마음닦는 공부 하나인 것이지요.

 

"제가 제 심통도 못하면서 무엇을 한단 말이더냐" 하신 태모님 말씀대로 자신이 제 심통을 못하면, 자기 마음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헛공부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을 것이고, 진리를 얘기해도 참과 거짓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것입니다.

 

소통을 잘하려면 먼저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끊임없이 닦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며, 다듬어 지면서 관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요.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전혀 감이 안잡힌다 하시는 분에게는 이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도전 11편 282장] 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태을주를 통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천지자연과 하나되고 소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태을주 공부를 통해 전인류가 하나되는 공부, 천지와 내가 하나되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자세한 태을주 공부는 가까운 도장에서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이 태을주 공부를 바탕으로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공부를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는 어떨까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부부관계를 30년 이상 연구해온 미국의 하빌 헨드릭스라는 박사가 있는데요. 이 분은 1000쌍 정도의 부부를 만나 보고  이마고 치료법이라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연구를 해보니 부부싸움이 파탄으로 가는 원인의 90%는 어린시절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엄마한테 많이 맞으며 자란 남편은 뇌의 일부분이 상처나 있는데, 부부싸움을 하다 보면 부인이 이 상처난 부분을 건드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더 공격적인 반응이 나오면서,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고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유년시절의 이런 내용,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되면 싸움이 번지지 않을 수 있다는 건데요. 박사는 부부 간의 싸움을 파탄으로 가지 않고 회복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첫 째, 먼저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기. 둘 째, 상대방의 메시지를 그럴 수도 있겠다 인정해주기. 셋 째,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기입니다.

 

소통의 시작은 서로가 먼저 존중해주고 받들어 주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도전 8편 47장]

 

 

통할 통(通)자, 뜻 정(情)자. 즉 통정은 뜻과 마음을 통한다는 것인데요.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를 마주대하고, 서로의 뜻과 마음을 통해 보라는 말씀이죠. 상제님 말씀대로 서로의 마음과 뜻을 통하는 진정한 통정을 하면 안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도전산책 시간에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함께해 보았는데요. 태을주를 시작으로 상제님과 태모님 말씀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함께 전인류가 하나되는 소통의 문을 열어가실 분은 가까운 증산도 도장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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