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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산책 - 도道

2019.07.10 15:07 | 조회 912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도(道)를 숭상해 왔습니다. 행정구역을 나눌 때 길 도자를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어느 특정 분야에서 경지에 도달하는 사람을 일컬어 '도가 텄다' '도통 했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도를 닦는다는 말에 경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도(道)'라는 단어에 잘못된 이미지가 덧붙혀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한 번쯤 만나게 되는 '도를 아십니까' 때문에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제사를 지내게 하고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옛 선조들이 행해왔던 순수한 도 닦음을 왜곡시키고 그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점에서 후손된 입장에서 분노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도道'란 무엇일까요? 오늘 이시간은 잘못된 선입견으로 덧붙여진 이미지가 아닌 진정한 도(道)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도(道)에 대한 상제님 말씀이 무척 많은데요. 특히 <도전 9편 76장>에 있는 말씀을 보면 도 닦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76)

 

도를 잘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에 대한 말씀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대부분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신명으로 삶을 계속 이어갑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밝혀주셨는데요.

  

❁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2:118)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입니다. 혼은 하늘로 넋은 땅으로 돌아갑니다.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가 신명으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이때 도를 닦은 사람은 정혼이 굳게 뭉쳐져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정혼이 흩어져 연기와 같이 사라지게 되면서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지는 진짜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이죠. 이처럼 도(道)는 우리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道)를 찾아서

도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면 「역경易經」에 괘사(卦辭)와 효사(爻辭)에 도(道)라는 글자가 나오는데 모두 길을 뜻하고, 시경(詩經)에서도 도를 사람이 다니는 길로 보면서도 사람의 도리란 의미로 나옵니다. 서경(書經)에서는 주로 왕도와 법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도(道)는 동아시아 철학의 핵심 개념이었습니다.

 

이처럼 도는 길, 도리, 이치라는 뜻으로 즉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도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라면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예의범절, 도덕적인 삶을 말하는 걸까요?

 

사실 도의 의미를 정확히 규정짓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시대나 문화에 따라 여러가지로 제시되어 왔고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동서고금 역사 속에서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도를 찾아 나섰고, 그들 나름대로 각자의 도를 세상에 전했습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아는 유(儒) 불(佛) 선(仙) 기독교를 비롯한 많은 종교 가르침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이 부딪힐 때마다 전쟁이 있어 왔는데요. 오늘날에는 장차 동서양을 비빔밥 비비듯 하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수많은 종교와 사상과 철학이 함께 혼재하고 있습니다. 서로 공존하는 듯 하면서도 각자가 최고라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종교, 사상, 철학이든 시대를 막론하고,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자연과 인간, 문명을 하나로 통일 시킬 수 있는 그런 가르침이 있다면 그게 곧 도(道)이며 진리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음양(陰陽)의 도(道)

「주역 계사전」에서는 도의 개념을 해와 달이 반복 순환하는 자연 법칙으로 보았습니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여 '한번은 음(陰) 운동을 하고 한 번은 양(陽) 운동을 하는 것을 도라고 한다.' 말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음양(陰陽)이 곧 도(道)라는 것입니다. 음양은 쉽게 말해 우주 만물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기운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과 땅, 해와 달, 남자와 여자, 낮과 밤 등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말합니다. 그런데 음양만 있어서는 우주가 조화롭게 순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오행입니다.

 

 

음양에서 파생된 오행은 만물을 낳고 기르는 5가지 기운인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를 말합니다. 양(陽)의 성질에서 목화(木火)의 기운이 생겨나고 음(陰)의 성질에서 금수(金水)가 생겨납니다. 토(土)는 음기운과 양기운을 가진 중성 기운을 말합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며 순환하도록 주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토(土)입니다.

 

음과 양, 목화토금수 이것을 음양오행(陰陽五行)이라 합니다. 음양오행은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 법칙이며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이 법칙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자연이 둥글어 가는 길

❁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 (증산도 道典 2:20)

 

동양의 우주론은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역(易)철학에 두고 있는데요. 역(易)은 해를 뜻하는 날 일(日), 달을 뜻하는 달 월(月)이 합해져 만들어진 글자로 우주가 변화해 가는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길 도(道)란 대자연이 둥글어 가는 길, 법칙이란 뜻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변화하는 대자연의 근본 질서를 말하는 것이죠. 쉽게 말해 자연 자체가 도(道)이며 진리라는 것입니다.

 

해가 뜨고 달이 뜨는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백년 전에도 그랬고 천년 후에도 그럴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법은 그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달리한다해도 변함이 없고, 동서양 종교의 피부 색깔을 떠나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깨우쳐야 할 보편적 진리입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이러한 광활한 우주와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또 탐구하며 깨닫고 싶었습니다. '도를 닦는다'는 말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단순히 산에 올라가서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 천지 자연의 변화이치를 깨닫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늘(天)과 땅(地) 그리고 사람(人)

옛 시절 서당에 가면 천자문을 배웠습니다. 천자문의 첫 시작이 무엇일까요. 처음 배우는 글자가 다른 글자도 아니고 하늘 천(天) 그리고 땅 지(地)입니다. 즉 하늘과 땅을 근본으로 해서 다른 글자도 배우게 됩니다. 요즘엔 영어, 수학, 과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옛날엔 모든 학문의 시작으로 하늘과 땅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하늘 천, 땅 지를 먼저 가르친 겁니다.

 

신영복의 「담론」이란 책을 보면 공부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공(工)은 천(天)과 지(地)를 연결하는 뜻이다. 부(夫)는 천(天)과 지(地)를 연결하는 주체가 사람이다" 라는 뜻으로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공부(工夫)란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라고 말합니다.

 

상제님의 6살 때인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 훈장을 돌려보내심

  • 훈장이 어린 학봉께 “도령, 공부해야지?” 하고 하대하니 학봉께서 물끄러미 훈장을 쳐다보시다가 스스로 천자문을 펼치시어 ‘하늘 천(天)’ 자와 ‘땅 지(地)’ 자를 집안이 울리도록 큰 소리로 읽으시고는 책을 덮고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가시니라. 훈장은 그 신이하신 기운에 눌려 어린 학봉이 노시는 모습만 바라볼 뿐이더니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더 이상 공밥을 얻어먹기도 민망하여 다시 학봉께 “도령, 공부하셔야지요?” 하고 조심스레 여쭈거늘 “하늘 천 자에 하늘 이치를 알았고, 땅 지 자에 땅 이치를 알았으면 되었지 더 배울 것이 어디 있습니까?

  • (증산도 道典 1:19)

 

 

하늘과 땅을 안다는 것은 모든 시작의 근본입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의 자연 이법은 어떤 성자의 가르침도 아니고, 지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원래부터 정해져 있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도전 1편 4장>에 보면 도(道)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도(道)의 주재자 상제님

  • 동방에서는 우주 삼계(天·地·人)의 생명의 근원과 그 변화의 길을 일러 도(道)라 하고, 이 도의 ‘주재자 하느님’을 제(帝) 또는 상제(上帝)라 불러 오니라.

  • (증산도 道典 1:4)

 

이 성구에서 중요한 것은 도(道)는 자연의 변화법칙인데 변화법칙인 도(道)를 다스리는 주재자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태백일사」삼한관경본기에 보면 도의 큰 근원은 삼신(三神)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삼신에 대한 내용은 <도전 1편1장>에 잘 나와 있는데요.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  

  •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 (증산도 道典 1:1)

 

삼신(三神)이자 일신(一神)이며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삼신 상제님이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신원을 정확히 밝혀주셨습니다.

 

❁ 나는 옥황상제니라

  • “금곡아! 이 천지가 뉘 천지인고?” 하시거늘 금곡이 답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니 상제님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내 천지로다!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시고 크게 웃으시니라.

  • (증산도 道典 2:11)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라는 것인데요. 아무리 조화주 하느님이라도 임의대로 만물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 (증산도 道典 4:58)

 

무위이화(無爲以化)란 억지로 함이 없이 조화한다는 뜻입니다. 우주 자연은 이치에 따라 순환되는 것입니다. 즉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자연의 변화 질서대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구도(求道)

지금까지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도를 닦는다는 것은 천지이법과 이를 주재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도를 닦고 구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일까요?

 

인간은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근원적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구도의 길에 들어서는데요.  오늘은 끝으로 역사 속에서 도(道)를 깨치기 위해 상제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한 인물을 소개하며 끝맺으려 합니다.

 

신라 35대 경덕왕 때의 도승 진표율사의 이야기입니다. 진표율사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개울가에서 놀다 장난삼아 꼬챙이에 꽂아 둔 개구리가 1년이 지나도록 그 자리에서 고통 속에 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때 생명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12살에 출가를 합니다.

 

 

진표율사는 미륵님께 직접 도를 구하여 대도(大道)를 펴리라는 큰 뜻을 품고,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도를 닦았는데요. 그러다 전라도 부안 변산, 부사의방장이라는 절벽 중간에 있는 작은 굴에서 3년 동안 도를 구합니다.

 

하지만 어떤 가르침도 받지 못해 절망에 빠져 죽을 결심을 하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립니다. 그때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진표 율사의 몸을 받들어 바위 위에 놓고 사라집니다.

 

 

진표 율사는 여기서 큰 용기를 얻어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망신참법으로 수행을 합니다. 망신참법은 몸을 돌보지 않고 죄과를 참회하는 구도방법으로 혹독하고 위험한 참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일만에 손과 팔이 부러져 떨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는데요. 7일째 되던 날 지장보살이 진표 율사를 가호하니 곧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20일째 되는 날 마침내 미륵불이신 상제님께서 수많은 도솔천의 백성들을 거느리고 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상제님은 진표 율사의 이마를 어루만져 주시며 칭찬하십니다.

 

❁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 미륵불께서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말씀하시기를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命)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 하고 찬탄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7)

 

이후 대도통을 하신 진표 율사는 앞으로 닥쳐올 천지 대개벽에 환란을 내다보고, 상제님께서 이 동방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에 상제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기도에 한반도 땅에 강세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죽을 결심으로 절벽 아래로 뛰어 내리던 그 순간, 진표 율사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목숨을 바쳐 도를 구하고자 했던 진표 율사의 구도 과정에서 도를 깨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도(道)를 구한다는 것, 도를 닦는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목적이며 의미인 것입니다.

 

앞으로 맞이할 후천가을문화를 여는 개벽(開闢)의 도는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자연의 변화법칙인 도(道)와 도를 주재하는 상제(上帝)님을 알면 나는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부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가을 개벽의 도를 체득하여 천지와 함께 성공하는 성숙된 길을 가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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