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를 통해 어머니 하느님을 만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https://youtu.be/zqccICiqqbk
두 도생 모두 30년 넘게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면서 늘 가져 왔던 진리의 궁금증이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고서야 한순간에 풀렸다고 하는데요. 오랜 세월 상제님 진리만을 찾아 걸어온 두 도생님의 진리를 만난 기쁨을 함께 들어 봅니다. [TV로 만나니 즐겁도다 19회 태전대덕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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