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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초월하는 도道가 있다

관리자 | 2020.06.18 11:52 |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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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청주우암도장 윤○○ 도생(여,36세)

저는 중학교 교사로서 8년간 근무한 후, 두 딸을 낳게 되어 현재 육아 휴직 중입니다. 평소 중학교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하면서 상충하는 가치들 사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인생 자체가 모순이고, 어떤 선택을 하든 장단이 있기에 최선의 선택이란 없을 수도 있지만, 평소 뚜렷한 삶의 기준이 있다면 삶이 더 행복하고 평안할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육아휴직 기간 중 지인의 권유로 작년 이맘때쯤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신의 말씀대로 인생을 살고 싶다는 포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평소 알고 지내던 하 도생님께 3권의 책을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생존의 비밀」 책을 시작으로 도생님께서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여러 글들과 건내 주신 책을 읽어 나갔는데요.


유튜브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영상을 보고, 틈틈이 나누었던 하 도생님과의 대화는 성경 공부를 하면서 갖게 된 의문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배운 관점과 다른 관점으로 성경 말씀을 바라보며 이해의 깊이를 더해갔는데요. 그 과정에서 증산도에 '기존 종교를 초월하는 도道가 있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 도생님은 "참하나님을 만나고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공부해 봅시다! 참된 신앙을 해보자" 권유했는데요. 상제님 진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저는 약 6개월 정도 지속해 오던 성경 공부를 중단하고, 도생님과 도장에서 진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도장에 나가 공부하기란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하지만 도장에서 공부할 때만큼은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집에서 거의 매일 아침마다 주문수행을 하고 배례를 올리며 기도 드렸습니다. 그러자 주문수행을 할 때면 마음이 정화되고 삿된 기운이 사라짐을 느꼈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님께서 저와 저의 가족을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신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가슴 속에 자리 잡으면서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육아에만 집중하면서 잃었던 나를 찾아가며, 삶의 풍요로움도 느끼게 되었는데요. 또한 <이신사의 원리>에 대해 공부하고 깨닫게 되면서, 평소 작은 일에도 걱정하며, 일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던 저의 나쁜 습관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로 옆에서 저를 일으켜 세워 주시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앙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하 도생님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소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설레이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데요. 입도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다'는 저의 소망대로,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행에도 더 힘쓰며, 저부터 바르게 일어선 후, 우리 두 딸들도 학교 현장에서 만나게 될 많은 제자들도, 올바른 길로 이끌 훌륭한 엄마이자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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