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로
HOME > 선려화수행 > 수행 체험(포스트)

태을주와 하나되는 경계

2020.03.16 18:18 | 조회 4680
  • 폰트
  • 확대
  • 축소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인섭 도생(60세, 남)

저는 매일 2시간 씩 수행과 도공을 하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태을주를 최소 1만독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보이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보내시는데 “1만!”하시더니 한번 태워보내시고, 그 다음엔 “5천!”이라고 하시며 두 번째 태워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엔 “3천!”이라고 하시더니 태워보내셨는데요그 다음엔 없었습니다.


꿈에서 깨고나니, ‘태을주를 하루 1만독을 읽어야 하겠구나, 아무리 못해도 최소 3천독은 해야 통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더욱 염념불망 태을주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이권환 도생(39, 남)

-신도체험, 여러 조상님들 말씀中

조상님들이 아직 모래성에 불과한 부실한 기운들을 걱정한다. 태을주라는 성약으로 쇄신하기를 애타게 바라는 것이다.”


너희에게는 천지의 약 주문인 태을주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보배로운 것이다. 목숨처럼 소중한 성약이다.


사람을 살리는 태을주라는 성약을 알고 있어도, 쓰이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한 것과 다름없다. 태을주를 안다 한들 태을주를 만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만병통치 태을주라 하지 않더냐. 백약이 무효한 끔찍한 대병도 태을주 앞에는 굴복한다. 천지의 조화 약 주문이 태을주다.


태을주 조화기운과 신명의 가호로 치병을 할 것이다. 태을주와 하나 되는 염념불망 경계에 들지 않으면 너희가 바라는 가가도장이 굳건할 수 없을 것이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선려화 수행(포스트) 83개(1/9페이지)
태을주 도공 중 기운덩어리가 입으로 쏙 들어와
태을주수행 2021.09.06 | 조회 5696
증산도수행태을주
간절한 정성수행으로 병마를 몰아내다
태을주수행 2021.04.27 | 조회 2534
천도식을 올리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 外
태을주수행 2020.11.24 | 조회 3152
그대들의 정성을 평가하오
태을주수행 2020.09.22 | 조회 6590
수행을 할 때 기가 돌며 아픈 부위가 차례차례 나아
태을주수행 2020.09.18 | 조회 3009
초보 도생의 태을주 수행체험 [1]
태을주수행 2020.08.26 | 조회 3583
보은과 은혜의 천도식
태을주수행 2020.08.25 | 조회 3251
“지금까지 뵌 신명 중 제일 무섭게 보였습니다.”
태을주수행 2020.08.24 | 조회 3249
“오! 상제님, 저를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을주수행 2020.07.15 | 조회 3761
“여기 수행자 중에 박도생이 누구예요?”
태을주수행 2020.06.17 | 조회 4807
처음페이지이전 5 페이지12345다음 5 페이지마지막페이지
삼랑대학
STB동방신선학교
세종문고 쇼핑몰
증산도 공식홈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