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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6월30일 화)

선기옥형 | 2020.06.30 10:04 |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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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래식 무기 탑재 B-1B로 때리고 핵무장 가능 B-52로 초토화, 3∼6시간내 끝낸다

2.오늘의 사진한장

3.코로나 확진 20代가 최다… 男보다 女가 더 잘 걸려

4.[예술진미]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

5.[류근일 칼럼] 新적폐·新독재·新농단

6.간추린뉴스

7.코로나 19확산현황


1.재래식 무기 탑재 B-1B로 때리고 핵무장 가능 B-52로 초토화, 3∼6시간내 끝낸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동아 2020-06-30

北위협 맞서 무력대응 강도 높이는 美

괌기지 B-1B 3시간내 한반도에, 6시간 거리 알래스카엔 B-52

기존 10시간 이상서 대폭 단축




미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가 3년 만에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 정식 배치됐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폭격기의 괌 전진 배치에 이어 미국의 대표적 핵전력인 B―52가 동북아와 가까운 곳에 배치되면서 빠르면 3시간, 길어도 6시간 내 두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태세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미 태평양공군사령부에 따르면 B―52 3대가 14∼21일 아일슨 기지에 임시 배치돼 일본 근처에서 최종 훈련 임무를 거쳐 이날 정식 배치됐다. B―52의 아일슨 기지 배치는 2017년 7, 8월 이후 3년 만이다. B―52의 작전 반경에는 일본 인근 해상 등이 포함된다고 미 공군은 전했다. 대북 무력시위 임무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한반도 유사시 미 폭격기의 확장 억제 태세가 한층 강화됐다는 데 군 안팎에선 이견이 없다.


미국이 4월 괌에 순환 배치했던 B―52 5대를 본토로 철수하자 대한(對韓) 확장 억제 공약이 약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잠수함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우산’으로 꼽히는 B―52를 역내에서 빼게 되면 북한은 물론이고, 그 뒷배를 자임하는 중국에도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한 달 뒤에 미 본토에서 괌으로 B―1B 4대가 전진 배치된 데 이어 이달 초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기지에서 B―52 3대가 아일슨 기지로 임시 배치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이후 두 폭격기는 한반도 인근 동해와 일본 열도를 비롯해 남중국해 등에 번갈아 투입되면서 ‘전략적 우세’를 과시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미국의 폭격기 운용 태세 변화는 한반도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더 각별하다. 북한의 핵도발 등 위기 시 3∼6시간 만에 핵·재래식 폭격기가 순차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 B―1B는 괌 기지 이륙 후 약 3시간, B―52는 아일슨 기지 이륙 후 6시간 정도면 한반도 인근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북한이 ‘김여정발(發) 도발 위협’에 나서자 B―1B와 B―52 편대는 수시로 한반도 인근으로 날아와 경고장을 날렸다. 군 관계자는 “재래식 무기만 탑재하는 B―1B와 달리 핵공격도 가능한 B―52는 북한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일주일 사이 세 차례나 한반도 인근으로 날아와 평양이 바짝 긴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위기가 극에 달했던 2017년 10월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까지 접근해 무력시위를 벌인 B―1B의 잇단 출현도 북한에 충분한 위협이 됐을 걸로 보인다. 군 당국자는 “과거엔 B―52가 괌에서 한반도로 오는 데 4∼5시간이 걸렸고, 미 본토의 B―1B가 동북아에 전개하려면 10시간 넘게 소요됐다”면서 “이젠 한반도 유사시 3∼6시간 안에 괌의 B―1B 폭격기로 1차 대응을, 아일슨 기지의 B―52가 2차 대응에 나서는 태세를 갖춘 것”이라고 말했다.


두 폭격기의 한반도 동시 전개가 한층 수월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B―52 폭격기가 알래스카로 이동 배치되면서 한반도 전개 거리가 절반(1만 km 이상→5500km) 가까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군 소식통은 “북한 입장에선 서쪽은 재래식 확장 억제력(괌의 B―1B), 동쪽은 핵 확장 억제력(알래스카의 B―52)에 포위된 형국이라 향후 도발 방식과 양상을 두고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오늘의 사진한장



 축구장 190배..해남에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


3.확진 20代가 최다… 男보다 女가 더 잘 걸려

조선일보 최규민 기자 2020.06.30

통계개발원 확진자 1만여명 분석… 사망률은 男이 女보다 1%p 높아


연령대별 확진자 비율 그래프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 절반 정도가 신천지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를 성·연령별로 분류하면 20대 여성이 가장 많고,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1%포인트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개발원이 29일 발간한 'KOSTAT 통계플러스'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까지 코로나 확진자 1만1468명 가운데 신천지 관련 감염 사례가 5212명으로 45.4%를 차지했다. 이어 신천지를 제외한 요양병원과 콜센터 등 집단 발병이 20.3%, 해외 유입이 12%, 확진자 접촉자 11.2% 등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확진자가 27.7%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50대(17.8%)와 40대(13.3%)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확진자가 58.2%로 남성보다 많았다.


하지만 사망자 270명 중에는 남성이 53%로 더 많았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여성과 남성이 각각 1.9%, 3%로 남성이 훨씬 높았다. 고령층으로 갈수록 치명률이 높아져 80대는 26.3%에 달했다.


한편, 코로나 확산으로 급격히 위축됐던 인구 이동과 소비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코로나 발생 4주 차인 2월 24일~3월 1일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까지 떨어졌다가 점차 상승해 5월 4~10일엔 84%까지 올랐다. 특히 황금연휴가 낀 4월 27일~5월 3일엔 이동량이 전년의 94% 수준을 회복하기도 했다.


카드 사용액 증감률은 3월 -7.3%, 4월 -6.3%로 감소세가 다소 완화됐다. 남성보다 여성이 카드 사용을 더 많이 줄였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고령층의 사용액 감소가 두드러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0174.html


4.[예술진미]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

조선일보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2020.06.30 

21세기 문화 기술 핵심은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기술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AI(인공지능) 시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는 아름다움의 데이터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해야 한다. 아름다움은 인간이 생존에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만들어준 놀라운 판단력이기 때문이다. 게임 체인저가 생존 게임에서 경기의 판과 룰을 바꾸는 핵심 역량은 아름다움의 판단력과 결합된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문화 기술은 아름다움의 판단력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융합한 문명의 동력이자 게임 체인저의 무기다. 21세기 문화 기술은 "문화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기술을 뜻하며, 넓게는 문화 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이 융합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요약하면, 21세기 문화 기술은 디지털, 융합, 삶의 질, 변화가 핵심이다.


SS(소프트·스마트) 파워 시대


21세기 게임 체인저는 문화 기술로 상상력을 영향력으로 전환할 때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힘을 장착하게 된다. 문화 기술은 소프트 파워와 스마트 파워를 결합한 '더블 에스 파워(SS Power)'로 정의해 본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 리더십 과정에서 '정책 설계와 전달: 혁신과 확장(Policy Design and Delivery: Innovation and Scaling)'은 기존 시스템과 사람들의 저항을 극복하면서 혁신과 확장의 방법으로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하도록 유도한다. 21세기 문화 기술은 마음을 사로잡는 소프트 파워에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등 최첨단 스마트 파워를 결합하여 문화 정책의 혁신과 확장의 핵심 열쇠가 된다.



①②안나 리들러(annaridler.com) 홈페이지, ③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인공지능의 학습 자료로서 데이터는 라벨링이 중요하다. 사람이 데이터에 라벨링하기도 하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데이터를 분류해 내기도 한다. 분류·연결·연상이 핵심이다. 프랑스 예술가로 산업과 예술을 결합하여 2003년 마르셀 뒤샹상을 받은 마티외 메르시에(Mathieu Mercier·1970년생)의 '드럼과 베이스'〈사진 ③〉는 선반에 파란 상자, 붉은 병, 노란 손전등을 올려 둔 작품이다. 관람객은 직관적으로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세 가지 색과 직선의 공간 분할을 연상한다. 전혀 다른 사물이 관람객의 기억 속에 라벨링이 되어 있는 연상 데이터를 끌어낸다. 인공지능에 예술가들의 사고 패턴을 모방하여 라벨링한 데이터 세트를 주고 연결과 연상을 훈련시킨다면,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급속도로 진전하는 AI 예술


2019년 영국 바비칸미술관이 개최한 특별전 'AI: 사람 그 이상(AI: More than Human)'에서 소개된 안나 리들러(Anna Ridler·1985년생)의 '무수히 많음(튤립)·Myriad(Tulips)'(2018)의 작품을 주목한다〈사진 ①〉. 리들러는 영국 출신으로 정보와 데이터를 다루는 예술가이자 연구원이다. 리들러는 튤립 사진 수만 장에 직접 라벨을 붙여서 데이터 세트를 만들어 전시한다. 리들러는 3개월 동안 튤립이 핀 계절에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에서 사진을 찍었다. 튤립 사진 수만장을 라벨링해 하나씩 하나씩 규칙적으로 붙였다. 기계 학습을 위한 인간의 노동은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2019년 리들러는 라벨링이 된 데이터 튤립 사진을 이용,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이 영상과 이미지를 생성하게 하고, 이더리움(Ethereum)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인공지능 생성 튤립을 경매하는 과정을 담은 예술 작품을 '꽃시장(Bloemenveiling)'(2019)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였다〈사진 ②〉. 불과 2~3년 사이에 인공지능의 예술은 급속도로 진전하고 있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튤립의 이미지를 볼 때와 사람의 이미지를 볼 때 다르게 반응한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얼굴 이미지를 수집할 때, 나도 온라인에 공유된 이미지가 수집되고 감시된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GAN으로 실존하지 않는 인물의 이미지를 만들어 표정까지 움직이게 할 때, 진실과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는 진보에 인간의 불가침 영역에 자리를 내어준 듯한 불쾌감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서 문화 기술의 선도자들은 과연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의 아름다운 환영이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휴머니즘의 질문으로 돌아간다. 최소한 인공지능의 학습 데이터 라벨링 단계부터 편향성을 최소화하고 의미 있는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기본을 강조해 본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해 묻고 있다. 과연 '인간의 지능은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대답이 필요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0037.html


5.[류근일 칼럼] 新적폐·新독재·新농단

조선일보 류근일 언론인

2020.06.30

욕하면서 닮아가는 文 정부 "진리란 권력이 정하기 나름"



류근일 언론인

오늘의 권력화된 운동권은 그들이 적폐·독재·농단이라고 매도한 과거사의 어두운 측면에 대한 진정한 대안이라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매도하던 바를 역설적으로 닮아간 사람들이 아닐지. 조국·윤미향 현상,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 사태 등이 구(舊)적폐 뺨칠 신(新)적폐라면, 역사 왜곡 금지법, 대북 전단 처벌법 같은 발상은 구독재도 울고 갈 신독재라 할 만하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 저런 신적폐·신독재·신농단 세력이 되었나? 여기엔 그럴 만한 사상사적 배경이 있다. 오늘의 미국·유럽·한국에 만연한 소위 '진보' 운동은 19세기 이후론 마르크스주의에 영향받았고, 그게 쇠퇴한 후로는 포스트 모더니즘과 결합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얼굴은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등이다. 이들은 객관적·보편적 진리를 배척했다. "진리는 그때그때의 권력 집단이 주관적으로 규정하기 나름"이란 것이었다. 힘센 자의 의지가 곧 진리란 소리다.


그들은 백인 주류층을 구권력으로 치고 페미니즘, 흑인 운동, 동성애, 히스패닉, 이슬람 극단파를 신권력으로 친다. 이 성향은 2013년 미국 대학가에서 세를 이루었다. 저항하는 피해자에서 억압하는 독재 권력이 되었다. 그들에게 찍히면 불문곡직 억압자로 분류돼 21세기 유대인이 될 판이다. 2017년엔 게이 보수주의자 밀로 이아노폴로스의 강연을 방해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캠퍼스에 난입했다. 유리창을 부수고 청중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


그들은 주장한다. "강간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남성들을 개처럼 훈련시켜야 한다." "히틀러 자서전 '나의 투쟁'이 말한 유대인은 백인 남성으로 바꿔야 한다." "백인 남성은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의 '진보'란 억압 자체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 사형수와 사형 집행관의 자리를 맞바꾸자는 것, 억압 권력을 한 그룹 손에서 다른 그룹 손으로 옮기자는 것이었다.


한국 운동권도 이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도 마르크스주의, 혁명적 민족주의, 마오쩌둥 사상, 주체사상, 차베스주의, 포스트 모더니즘을 얼기설기 엮어 써먹어 왔다. 그들 또한, 억압받는 약자에서 억압하는 독재자·기득권자로 올라섰다. "우리가 정하는 게 정의이고 진리다"란 독선에도 빠져있다.


신종 억압자들은 한때 유신헌법과 신군부에 저항해 며칠씩 옥중 단식을 하며 "어둡고 괴로워라, 밤이 길더니"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지금 보이는 것이라곤 "대북 전단 살포하면 잡아넣을 터" "역사를 우리와 다르게 해석하면 7년 이하 징역에 처할 터" "대통령 비난 대자보 붙이면 유죄"라고 엄포하는 '586 공안(公安)'의 얼굴들뿐이다. 그들의 일부 사법 판결마저 객관적 법규보다는 주관적 정치 이념에 맞추고 있다.


그러나 운동권의 기고만장은 최근 밖으로부터 두어 방 세게 맞았다. 한쪽 따귀는 김여정이 후려쳤다. 다른 쪽 따귀는 존 볼턴이 질러댔다. '한반도 운전자론'이 워싱턴과 평양에서 2급, 3급으로 일시에 추락했다. '김여정 말 폭탄'은 박헌영 숙청 이후 '남조선 것들(좌파)'에 대한 '북조선 것들'의 두 번째 무자비한 제압이었다. 서열을 분명히 해두자는 것이었다.


국내 대중 차원에선 '인국공 사태' 피해자, 2030 젊은이들과 공정(公正) 추구 세대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지식인 차원에서도 부산지법 김태규 부장판사는 "대북 전단 처벌법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발상"이라 했다.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관련 '딴소리 금지법'도 전체주의 독재 국가가 아니면 착상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런 식이면 '홍경래 난 왜곡 금지법' '임꺽정 비방 처벌법' '김원봉 국군 뿌리 법' 같은 발상도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2020 여름은 그래서 "전체주의 정변(政變)이냐, 자유의 반격이냐?"가 걸린 결정적 국면이 될 수 있다. 종전선언, 한·미 워킹그룹 탈퇴, 일방적 제재 완화 운운이 그 정변의 알림 소리다. 진실의 순간 앞에서 자유인들은 간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언가를 겪게 해 주소서/ 삶을 향한 우리의 떨림을 살펴주소서/ 빛과 그리고 노래처럼/ 우리는 승화하고 싶습니다"(라이너 마리아 릴케)


겪어야 안다는 이야기다. 공짜는 없다는 뜻이다. 자유는 반(反)자유를 절감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일 것이다. 그때의 자유라야 더 승화한 자유일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9/2020062903606.html


6.간추린뉴스


반기문 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미세먼지 중국보다 우리책임 더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쯤"이라고 밝히고"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기후악당이라고 비판받는다.

한국 대기질 OECD꼴찌


7.코로나 19 확산현황

전세계확진자 10,402,562명(+108,761) 사망507,478명(+2,060) 발병국214개국(-)

국내확진자12,800명(+43) 사망282(-)


                        주요국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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