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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산책 - 마음치유

2019.06.19 05:02 | 조회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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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조엘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이란 서적을 읽고 많은 영적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우주여름 말기를 살아가는 현대 인류의 상처난 마음을 진지하게 사색해 보았는데요. 책 내용 중 일부를 옮겨 보겠습니다.


나는 어떤가 되돌아 보게 되는데요. 인류는 복록과 수명을 두고 치열한 생존경쟁을 해왔습니다. 책 저자의 말에는 공감 합니다만 경쟁 속에서 생기는 내 마음 속 원망, 원한, 상처, 슬픔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지워 낸다는 것은 무모에 가깝다는 것을 느낍니다.


돌이켜보면 용서를 통해 나를 비우고자 하나 그럴수록 내면 깊은 곳에서 형언할 수 없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는 격정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때론 그런 감정을 잊어 내고자 신앙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고, 취미 활동을 열심히 해보아도 대개 일시적인 위안이 될 뿐, 근원적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느끼곤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이들은 각자 가슴에 원한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마음속 상처와 원한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서양의 많은 사람이 이 마음속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스승을 찾아 방황하기도 하고, 스스로 수행자가 되어 답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석가, 공자, 예수님과 같은 성인들이 출현하여 진리를 세상에 편지 수천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은 마음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진정 계신 걸까요. 조선말 한반도를 다녀가신 증산 상제님과 아직 인연이 닿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런 근원적 물음에 맴돌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도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 (증산도 道典 2:17)

 

 

모든 인간의 가슴에 원한이 맺히게 된 이유가 이 한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선천과 후천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시간으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하루 중 아침 점심은 매우 바쁩니다. 부득이 우리는 늘 경쟁자보다 한 발 앞서야 하기에 매우 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하루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할 때입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밤이 되면 자연과 함께 고요한 휴식을 취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도 봄, 여름에는 일년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오곡 과실을 거두고, 겨울에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해를 준비합니다.

 

하루나 1년 속에 음양 동정운동이 존재하듯 더큰 시간 주기인 우주일년 또한 선천 5만년과 후천 5만년이라는 자연의 틀에서 사람농사가 이루어집니다. 우주의 봄, 여름은 약육 강식의 시대로써 모든 생명체가 무한 경쟁 속에 놓이게 됩니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시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때는 바야흐로 우주 가을로 넘어가는 '우주환절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를 맞추어 삼계우주를 주재관장하는 주인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오시어 우주가을인 후천의 안정된 세상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순리이자 우주이법을 다스리시는 상제님의 구원법방인 것이죠.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선천 인류가 원한을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연 발생적 섭리로써 말씀해 주셨습니다.

 

❁ 태상 종도사님 말씀 

  • 지금 문화라는 것은 다 불완전한 문화다. 선천이라 하는 것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해서, 대어大魚는 중어식中魚食하고 중어中魚는 소어식小魚食해서 약자는 못 산다. 그 원한의 역사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좋은 사람도 있었고, 그른 사람도 있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우승열패優勝劣敗, 그게 자연현상이다. 잡아먹어야 살 수 있으니 아무런 방법이 없잖은가.  

 

지구상에 거하는 만유생명체는 우주의 봄,여름이라는 선천 틀의 한계에 매어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말씀입니다.

 

'근취저신(近取諸身)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 진리 해답을 가깝게는 내 몸에서 찾고, 멀리는 내 몸을 에워싸고 있는 각 사물에서 찾아야만 입체적으로 진리의 올바른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내 마음의 뿌리박힌 독한 감정들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살펴 봄과 동시에 우주1년인 선천과 후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우주 봄,여름이라는 선천은 하늘도 땅도 음양의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억음존양, 즉 음보다는 양이 주도하는 분열, 성장 위주의 자연질서였던 것입니다.

 

 

여자보다는 남자, 달 보다는 태양, 존재 본질인 정신보다는 그 모습인 물질이 더욱 존중 받아온 상극질서의 자연, 이러한 상극질서 속에서는 태생적으로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생존중심의 경쟁룰이 펼쳐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때는 바야흐로 선천을 문닫고 우주가을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때는 상생의 후천 틀로 자연 환경이 급변함으로 기존 상극의 낡고 헤어진 억음존양의 너덜한 옷을 벗어던지고 정음정양이 되는 상생의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간절히 요구하고 계십니다.

 

❁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  

  •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 ❁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 (증산도 道典 2:18)

 

 

불완전한 선천 환경 속에서 인류는 상극의 힘을 바탕으로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상극이라는 힘이 부정적 에너지가 아니라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하도록 상제님께서는 석가, 공자, 예수님 같은 인물을 내려보내 주셨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성자들의 자비, 인, 사랑의 정신은 고통에 신음하는 인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으로 직접 오시는 상제님의 때를 기다려온 것입니다.

 

인류가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왔던 증산 상제님께서는 수운 최제우 대신사를 앞세워 시천주 의식을 일깨워 줌으로써 상제님의 출세를 준비케 하셨고, 마침내 1871년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석가, 공자, 예수 대성인을 비롯한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숫한 성자들과 철인들의 꿈이 이루어진 그 전대미문의 대사건이 바로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일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셔서 우주 봄, 여름 상극 세상의 선천을 마감짓고 우주 가을의 상생시대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원과 한이 발생 될 수 밖에 없는 선천 상극 질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이 원한의 마음을 다스려야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상생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극의 선천 틀 속에 형성된 내 몸과 마음의 탐음진치와 칠정육욕을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 선천여름 말기의 우주 환경은 상극의 불기운이 더욱 활활 타오릅니다. 기존 성자들의 진리로는 더는 어찌해 볼 수 없는 통제 불가능, 그야말로 말세 환경인 것입니다.

 

이에대해 상제님께서는 그 어느 성자도 이루지 못한 '중통인의' 대도통 신권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면서 그 구원의 결론인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이러한 마음의 불기운을 제어하라 당부하셨습니다.

 

❁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 (증산도 道典 7:74)

  • ❁ 태을주는 새 생명을 구하는 녹표

    •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하시고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雨露)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오.”

    • (증산도 道典7:73)

 

이처럼 태을주는 뿌리인 조상님들과 소통하게 하고 내 마음 속 모든 상극 환경에서 형성된 얼음장 같은 원과 한을 눈 녹듯 녹아내리게 하며, 천지신명의 음호를 받는 진정한 치유의 주문수행법입니다.

 

 

실제 태을주 수행을 통해 마음의 변화를 느낀 도생님들의 체험담은 어떨까요? 도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로 서울강북도장 도생님의 입도수기입니다.

 

아들과 제가 이유 없이 아픈 것이 분명히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상생방송을 봤습니다. 그러던 중에 상생방송 입도사례와 태을주로 병을 고친 치병사례가 방송되더군요.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기도 방법대로 청수를 모시고, 아침 저녁으로 수행을 따라 했습니다. 특히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었죠. 아들이 건강해지기만을 기도하면서 따라했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났을까요. 아들의 병이 눈에 띨 정도로 좋아지는 거예요. 3년 동안 몸을 떨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던 아들이 혼자서 화장실을 가는 것을 보면서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믿을수가 없는 일이 벌어졌으니까요. 무조건 조상님께 상제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상제님과 조상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두 번째는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태을주를 따라 읽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사례인데요. 태전대덕도장 도생님의 이야기입니다.

 

마흔 두살 때 쯤 '개벽실제상황'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상생방송이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침 수행을 따라했습니다. 그 기간에 저는 몸과 신경이 거의 마비가 되어 수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거의 폐인처럼 하루 24시간 가운데 18시간 정도를 누워서 생활하며 제대로 움직이거나 기본생활 자체도 못할 정도로 몸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누워서 지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소 1시간에서 3시간은 꾸준히 태을주를 수행하며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8년 5월에서 6월쯤 제 몸에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5시간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며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몽롱한 상태가 일어나더니 그때부터 거짓말처럼 신경쇠약이 없어지고, 몸의 기혈 순환이 되고 입맛도 살아났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인공포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너무도 자신감이 생겨 이제는 도장에 꼭 찾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도장에 찾아갔고 때마침 6월 24일에 종도사님의 도전문화 콘서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태을궁 현장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태을주를 일심으로 읽는 도생님들의 많은 체험담을 정리해보면, 첫째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치유. 둘째는 깨달음의 세계로 의식의 확장. 셋째는 크고 작은 온갖 재난으로부터 보호. 넷째는 우주가을 상생의 마음을 가진 열매 사람으로 성장해 간다는 사실입니다.

 

선천말기 우주여름의 불기운이 가장 최고조에 이른 지금. 선천말대 극점까지 기울어진 상극의 운동장에서 마음속에 원한, 슬픔, 좌절, 번뇌, 고통을 안고 오늘도 너무나 힘겨워 하며 눈물겨운 삶의 궤도를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도대체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란 화두를 잡고, 인생의 문제를 끌러보려 고군분투 하는분 또한 많으실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여름 말기로 다시금 근본을 잡아 열매 맺는 우주가을의 정신으로 의식을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먼저 가장 깨끗한 맑은 물을 한잔 올리시고 상제님과 조상님께 인생의 허물을 돌아보면서 참회의 기도, 그리고 태을수 수행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상제님 말씀이 담긴 도전(道典)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죄를 짓고는 못 사는 것

  • 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 사느니라. 선천에는 죄를 지어도 삼대(三代)가 물러나면 받았으나 현세에는 그 당대로 받느니라. 죄악이 소멸되는 곳에 행복이 이르나니 너희는 모든 죄를 나에게 충심으로 고하라. 내가 일일이 사하여 주리라. 개과(改過)는 무과(無過)니라. 너희가 어느 때 어디서든지 내게 지성으로 심고하면 내가 받으리라. 다급할 때 나를 세 번 부르라.

  • (증산도 道典 8:38)

  •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내 사람

    • 하루는 김갑칠(金甲七)이 여쭈기를 “저와 같이 용렬하고 천하기 그지없는 자도 다가오는 선경세계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문득 안색을 바꾸시어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갑칠아, 그게 무슨 말이냐. 이 때는 해원시대니라.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도(道)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고


    • 또 말씀하시기를 “부귀한 자는 자만자족하여 그 명리(名利)를 증대하기에 몰두하여 딴 생각이 나지 않으리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빈궁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도성덕립(道成德立)을 하루바삐 기다리며 운수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2:55)

 

오늘 이 시간에는 우주여름철 말기의 뜨거운 환경 속에서 내 마음속 원한의 불을 끄는 방법을 전해 드렸습니다.

 

우주사의 가장 중차대한 가을 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직접 강세하신 우주의 주재자요. 아버지 하느님이신 상제님을 올바로 찾아 모시며, 깨어나서 기도하고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궁극의 치유법방인 태을주 수행을 지속해 보십시오. 내 마음 속 주체할 수 없던 상극의 불기운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평정심이 회복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석가, 공자, 예수님을 비롯한 선천 현인과 철인들의 인류를 위한 희생과 봉사는 너무나도 값진 것이었습니다. 인류를 사랑했던 그 분들의 진정한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온 수많은 신명과 인간들이 대개벽의 때를 맞추어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 그리고 참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남에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원한의 마음을 태을주로 승화시켜 해원의 몸과 마음으로 거듭 태어나, 상생지심을 가진 우주가을 사람으로 큰 열매 맺으시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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