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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5 |
조회 51717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
2018.07.12 |
조회 212103
광복회장, 국방부에 “당신들은 독립영웅이 귀찮나” 공개서한
대선 |
2023.08.28 |
조회 2672
<특별기고> 옥봉 이숙원의 생애와 업적을 추모하고 관광자원화해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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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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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9
<특별기고> 8·15 광복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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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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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4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화여대서 열려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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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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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5
충북 옥천 출신의 김규흥은 상해임시정부를 파괴하는 밀정이었다
대선 |
2023.08.08 |
조회 2231
시기 김부용과 김이양 대감 묘 찾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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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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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3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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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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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5
천안 봉서초 단군상 무단철거 규탄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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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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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9
<특별기고> 제헌절 75주년을 경축하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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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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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0
단군(檀君)은 신화 아닌 대한민국 국조 (國祖)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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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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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6
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 일본의 지식인 오에 겐자부로 타계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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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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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9
국조 단군을 아시나요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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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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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0
<특별기고> 대한민국 국조인 단군 왕검 탄강 제4392주년을 경축하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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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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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7
역사와 사회정의 실현에 헌신하신 강만길 선생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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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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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1
‘한국학’과 상고사 복원의 대부 고 최태영 선생
대선 |
2023.06.27 |
조회 2596
<특별기고> 한국전쟁 73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식 현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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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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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