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리를 최후로 선언하는 사람이다.
전 인류는 태을주라는 궁극의 우주 조화주문을 받기 위해 수만 년을 떠돌아다녔다. 하늘 세상, 땅 세상에서 헤아릴 수 없이 태어나고 죽기를 거듭했다.
윤회를 거듭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 147년 3월 19일 종도사님 인천 순방 도훈 중에서
개천가요제 민족의 하늘(정준호) STB 상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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