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을랑이다.
태을랑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다.
가을개벽기 인류에게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를 전해주는 구원자다.
태을랑은 걸어다니는 새 시대 인류의 꿈과 희망이다.
태을랑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구도자다.
'내 생명은 태을주다. 내 몸은 태을주다. 내 마음은 태을주다.'
라는 생각으로 태을주를 숨결처럼 읽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도 밝아지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 147년 3월 15일 공주 순방 종도사님 도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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