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꾸어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천지의 틀,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진다. 바야흐로 천지가 개벽을 하는 때다.
- 139년 3월 29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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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꾸어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천지의 틀,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진다. 바야흐로 천지가 개벽을 하는 때다.
- 139년 3월 29일 태상종도사님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