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생들은 언제고 수 많은 조상들이 나를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과연 수 많은 내 조상 성신들이 나를 감싸주고 있고, 그 은총으로 내가 산다' 하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 132년 9월 8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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