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리공부는 궁극적으로 도통道通이 나오는 공부다.
정말로 나의 모든 의혹이 다 무너지고, 진리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이 가슴 속 깊이 꽉 차서 한없이 감사하는 공부다.
때로는 자기 무지의 성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순간과 깨달음의 큰 기쁨, 법열이라는 환희의 기쁨, 그리고 진정한 내 영혼이 진리를 체험하는 영적 도약의 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공부의 바탕이 ‘우주론 공부’다.
이 우주론 공부의 결론이 9천년 전 천부경부터 시작해서 하도와 낙서, 그리고 복희, 문왕. 정역 팔괘 등을 통해 지금 태상종도사님께서 정리해주신 우주1년까지 온 것이다.
다시 말해 선천문화역사의 깨달음의 총결론, 동서 우주론 공부의 최종 결론이 태상종도사님께서 전수해 주신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이다.
이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 존재하고 그 결론은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천지개벽을 할 때 인간 씨종자를 추려서 원 우주적인 새역사의 주권사역의 주인공, 황금종자를 내는 것이다.
- 1470118 수요치성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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