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내 쉴때는 몸 속에 있는 잡념, 부정적인 생각, 연약한 마음, 좌절감, 슬픔, 맺힌 것, 아픔, 죽음의 병기病氣 등 이 모든 것을 다 뱉어낸다는 생각으로 내쉰다.
숨을 들이마실때는 천지의 무궁한 생명력을 내 몸에 채워서 세포 하나까지 새롭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들이마신다.
호흡을 통한 비움과 충만은 우리가 몸으로 직접,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음양의 변화 리듬이다.
-도기149년11월23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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