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로
HOME > 진리말씀 > 오늘의 말씀(포스트)

단 한번의 호흡으로 새로 태어난다

2023.06.21 08:02 | 조회 1099
  • 폰트
  • 확대
  • 축소



숨을 내 쉴때는 몸 속에 있는 잡념, 부정적인 생각, 연약한 마음, 좌절감, 슬픔, 맺힌 것, 아픔, 죽음의 병기病氣 등 이 모든 것을 다 뱉어낸다는 생각으로 내쉰다. 


숨을 들이마실때는 천지의 무궁한 생명력을 내 몸에 채워서 세포 하나까지 새롭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들이마신다.


호흡을 통한 비움과 충만은 우리가 몸으로 직접,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음양의 변화 리듬이다. 


-도기149년11월23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포스트) 97개(3/13페이지)
처음페이지이전 5 페이지12345다음 5 페이지마지막페이지
삼랑대학
STB동방신선학교
세종문고 쇼핑몰
증산도 공식홈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