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화의 시원, 처음 발상지가 이 민족, 우리 조상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인류 문화의 꽃이 피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열매도 이 땅에서 맺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류 문화가 처음 시작됐고, 또 여기서 매듭을 짓는다. 여기서 꽃을 피웠으니 여기서 열매가 여문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는 것은 그런 틀 속에서 둥글어 가게 돼 있다.
- 141년 4월 28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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