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냥 믿는다는 것, 단순히 그런 문자적 의미밖에 없는가?
믿음은 일체가 되는 것이다. 천지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조화 덩어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의혹이 티끌만큼도 없다. 그 경계를 목적으로 하여 신앙해야 한다.
그럼 그 길이 어디에 있는가? 바로 진리를 아는 데 있다. 그건 도전道典 공부를 통해서 가능하다. 도전을 본다는 건 상제님과 태모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도기 131년 2월 9일 종도사님 도훈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공유(great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