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증산도는 가을 문화다.
앞으로 이루어질 희망의 새 역사, 백 가지, 천 가지 성공의 열쇠를 우리 상제님 태을랑들이 다 쥐고 있다.
태을랑은 우주사의 중심이다. 인류 새 역사의 중심이다. 새 역사의 주인이다. 머잖은 통일문화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 도기 146년 8월 7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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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증산도는 가을 문화다.
앞으로 이루어질 희망의 새 역사, 백 가지, 천 가지 성공의 열쇠를 우리 상제님 태을랑들이 다 쥐고 있다.
태을랑은 우주사의 중심이다. 인류 새 역사의 중심이다. 새 역사의 주인이다. 머잖은 통일문화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 도기 146년 8월 7일 종도사님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