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상제님 문화는 인간의 새 문화다. 지금까지는 모두가 옛이야기이고 증산도는 인류사의 새로운 이야기다. 무조건 새로 배워야 한다.
선천 문화에서 그동안 정성껏 누구를 섬겼어도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나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하신 그 말씀처럼 모든 성자들의 꿈을 이루어주시는 바로 ‘그 한 분’으로 상제님이 오신 것이다.
- 도기 136년 2월 19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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