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성도들은 지나간 세상 마냥 상제님 사업을 그렇게 느긋하게 하지 말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해라.
우리가 믿고 떠받드는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상제님 일은 전 인류의 생사를 가름하는 일이다. 이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도기 140년 3월 1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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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도들은 지나간 세상 마냥 상제님 사업을 그렇게 느긋하게 하지 말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해라.
우리가 믿고 떠받드는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상제님 일은 전 인류의 생사를 가름하는 일이다. 이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도기 140년 3월 1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