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지(同志) 이전에 가족이다.
한 분 상제님을 모시는 가족으로서 첫째, 서로 화합을 해야 한다. 화합을 하고 통정을 해라.
능력이 있으면 마음으로라도 서로 도와줘라.
또 힘 빠진 사람에게는 위로도 좀 해 주고, 그렇게 해서 더불어 같이 살자.
기약 기(期) 자를 붙여서 우리는 기필코, 반드시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 도기 137년 7월 1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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