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도수의 조화성령을 받는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된다.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깊어진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성령을 크게 받아 내리고 본마음을 찾는다.
하늘보다도 더 깊은, 우주보다 더 광대무변한 인간의 본마음, 내 마음 속의 하나님 마음을 찾는다. 이것이 안 되면 인생을 헛살다 가는 것이다.
- 도기 135년 4월 23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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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다도 더 깊은, 우주보다 더 광대무변한 인간의 본마음, 내 마음 속의 하나님 마음을 찾는다. 이것이 안 되면 인생을 헛살다 가는 것이다.
- 도기 135년 4월 23일 종도사님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