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祈禱란
소통疏通을 하는 것이고,
일체一體관계가 되는 것이다.
"나는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에 있든지
상제님과 태모님 정신 속에서 산다.
잠잘 때도 상제님과 태모님의
도심道心 속에서 꿈을 꾼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 기도다.
-도기154년2월26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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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祈禱란
소통疏通을 하는 것이고,
일체一體관계가 되는 것이다.
"나는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에 있든지
상제님과 태모님 정신 속에서 산다.
잠잘 때도 상제님과 태모님의
도심道心 속에서 꿈을 꾼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 기도다.
-도기154년2월26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