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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워 준 증산도

관리자 | 2021.06.23 16:04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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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해여좌도장 이은채 도생(여, 57)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시절 수녀가 되고 싶어 엄마와 다툰 적도 있고, 결혼해 딸 둘을 낳고 살면서 세상 분간을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부잣집 아들로서 무책임하게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십 년을 넘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대순진리회도 가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조상님께 제사 모시고 섬기는 것이 옳은 일이라 싶어 다녔지만 허전한 마음을 채워 주진 못했고, 누군가의 소개로 성당에 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레지오 활동을 하고 두 딸을 대학 졸업까지 시키면서 저는 교보생명 소장을 했습니다. 


그때 성연희 소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마음이 잘 맞았고 교보생명의 딸처럼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소장이란 직책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니 FP(보험설계사)들이 속을 썩일 때도 많고 갈수록 살림살이가 어려워져만 갔습니다. 일을 줄이고 여유를 갖고 싶어 대리점으로 옮겨 일을 했습니다.


2년 전, 연희 언니한테서 차 한잔 하자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진해도장까지 태워 달라고 해서 차로 데려다 주었더니 잠깐 올라갔다 가라고 하여 함께 도장에 가 보았습니다. 그때 도장에서 흘러나오는 태을주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순은 아니고 증산도였습니다.




2000년도에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플래카드를 보면서 증산도가 궁금했으나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었는데, ‘이제야 오네’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연희 언니 전화가 오면 안 받기로 맹세를 했습니다. 또 어딘가에 빠지면 삶이 복잡해질 것 같아 언니 전화를 수신 거부로 해 놓았습니다. 잘 있으신지 늘 궁금했고 일을 하다가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니 생각이 났었지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달포 전 언니한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언니를 만나니 엄마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언니 얼굴을 보니 좋아 보이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차를 마시는 동안 내 마음이 변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대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 증산도도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니가 너무 좋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뭐가 좋으냐”고 물으니 “은채야 니랑 내랑 참 많이 다녔다. 풍수지리도 배우고, 명리학도 배우고, 많은 것을 해 왔지만 그런 것들이 건설로 설명하면 단종이다. 증산도는 세상의 이치를 한곳에서 다 볼 수 있는 종합건설이다. 진리 책이 도전을 비롯해서 얼마나 많은데 책을 다 볼 수 없어 안타깝다. 은채야 너무 늦으면 후회한다. 그냥 도장 오기 부담스러우면 새벽에 일어나서 청수 모시고 주문수행을 해라.”라고 하길래 7일간만 해 보자고 했습니다. 




첫날에 수행을 하고 체험을 하면서 매일 105배를 하다가 300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틀 뒤에는 도장에 가서 수호사님과 팔관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행하면서 느낀 점은 참나를 보게 되었고 나도 모르고 지은 나의 과거 업과 현세 업을 닦아야 하고 나뿐만 아니라 조상님들의 업까지 내가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를 공부하면서 우주 이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우주는 쉼 없이 돌아가고 진화하고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내가 너무 무지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예수 석가 공자, 즉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는 3세대 종교이며 그보다 위인,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상제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증산도가 4세대(열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상님들을 해원시켜 드려야 하는 막대한 임무를 맡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도장 젊은 포감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진리를 일찍 알아서 몇십 년씩 해 왔는지, 어찌 한 치의 의심 없이 부지런히 수행을 하는가?’ 하고 생각하니 정말 부러웠습니다. 수행을 통해 나의 아집과 무지를 깨닫고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나 바르게 살아야 했는데, 나를 방해하는 요소란 걸 알면서 바보같이 욕심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입도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저를 바로 세워 준 곳이 증산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바른 사람이 되어 사람 많이 살리는 천하사 일꾼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저를 증산도로 인도해 준 성연희 포감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천하사 일꾼으로서 5대 수칙을 잘 지켜 많은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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