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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인도해준 진리인연

관리자 | 2021.08.20 14:00 |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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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순천도장 오명주 도생(여,61)


저는 기독교를 신앙하는 가정에서 일곱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밥상에 앉아 일곱 자매가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는 소리가 온 동네에 퍼져 이웃집에서 우리집 밥 먹는 때를 아는 정도였습니다.


아버지는 기독교를 신앙하셨지만 폐쇄적이거나 배타적이지는 않았고 저에게 전설이나 신선얘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한 때는 신선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라다가 젊은 시절부터 명리학을 공부하고 음양오행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때로는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도 싶었습니다.


30여 년 전쯤에는 “이것이 개벽이다” 라는 증산도 책을 읽은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그러나 명리학 선생인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자식을 낳고 적응하며 살다보니 모든 것이 서서히 잊혀졌습니다. 30여년 동안을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가정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험회사를 그만두면서 '나를 봄' 이라는 사주까페를 열어 차도 팔며 사주를 봐주기도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올해 3월 어느 날 까페 손님으로 오신 이 수호사님께서 『생존의 비밀』 등 소책자들을 주셔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증산도 도전』 책을 권하였고 증산도의 진리』 책 등을 받아서 밤새워 열심히 읽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속의 상제님과 호연 성도는 어릴 적 친정아버지와 저의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친정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호연’ 성도가 되어 어린시절 손발이 차가워서 아버지 몸에 손발을 넣으면 아버지는 호호 불고 주물러서 언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 주시고 어린 딸들을 목마를 태우고 양팔로 안고 나무에서 여린 오디를 따다 입에 넣어 주고 하셨던 정감있는 추억들이 새록새록 솟아났습니다.


때로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라고 유튜브 주소를 보내줘서 시청해 봤더니 안경전 종도사님의 단호함과 도도함에 이끌려 마술에 걸린 것처럼 저도 모르게 주문도 따라하면서 또 다른 상생방송 프로도 자꾸만 찾아봤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는 가끔 찾아오셔서 진리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고, 문자나 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상제님과 태모님의 지상강세, 개벽과 의통, 후천선경 건설, 태을주와 수행 등 증산도의 진리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그대로 받아들여지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나니, 요즘엔 더욱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친정이 기독교 집안이다 보니 요즘은 5자매가 모두 신천지교회 신앙을 하면서 제사도 안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 수호사님을 만나게 된 건데요. 만나기 전날 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빈 잡채 그릇을 들고 저에게 내밀었는데 눈물이 났던 기억이납니다. 아마도 아버지께서 제사를 모시게 해 줄 좋은 분을 소개해 주려고 꿈에 나타나셨나 봅니다.


증산도로 인도해주신 부모조상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아직은 다소 생소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구도자로 거듭 태어나 조상님 천도식을 해드리고 봉제사를 근본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을 충심으로 모시며 우주가을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고 후천선경을 건설하는데 일조하며 보은, 상생하는 참일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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