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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허망함을 풀어 준 상생방송

관리자 | 2023.09.01 07:33 | 조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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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성봉산도장 김영민 도생


🧶삶의 허망함을 풀어 준 상생방송

2015년, 과거 병력의 재발로 인해 투병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병석에서 TV를 보던 중 채널을 검색하다 ‘상생방송’ 화면에 멈춰져 처음 방송을 접하였습니다. 직장 생활 중 의도치 않게 중병을 얻음으로 인해 건강, 직장, 가족, 경제 등 밑바닥까지 모든 걸 잃게 된 후,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선천 수행 시에 나름대로 마음을 많이 비우며 공부를 하였지만, 어딘가 뚫리지 않던 궁금함과 삶의 허망함 등으로 인해 고민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상생방송을 접하고 보니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었고 바라던 것이 여기에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본 방송이었지만 마음이 이끌린 저는 안내된 대표 번호로 연락하여 간단한 상담 답변을 드리곤 잊어버렸는데, 며칠 뒤에 『생활 도전』이라는 책자를 선물로 보내 주시더군요. 처음엔 별생각 없이 훑어보다가 어느 날 첫 장부터 읽어 봐야겠단 생각으로 『생활 도전』을 펼쳐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아! 어릴 적 할머니들을 통해 보고 배우며 들어 왔었던 실제 역사들과 내가 알고자 했던 모든 것들이 여기에 다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혀서 단 며칠 만에 완독을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들이 심금을 울리며

그러던 당해 후반기부터 이듬해 전반기까지 극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돌며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 없이 점점 죽어 가는 지경까지 이르자 삶을 거의 포기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시한부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2017년 어느 날 대구시지도장에 계시는 분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군산에서 북 콘서트가 열리는데 함께 가 보지 않겠느냐?”라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저는 “제 몸이 단체로 차를 타고 어디 갈 만한 몸이 아니라서 함께 가면 주변 분들께 민폐가 될 것 같으니 생각해 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며칠 뒤 가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가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그분께 연락을 해서 “함께 가긴 힘들 것 같으니 혹시 개인적으로 가도 됩니까?”라고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며칠 뒤 참석 출입증을 받아 혼자서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힘들게 도착하였으나 생각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게 도착하여 맨 앞자리에 앉았고, 행사가 시작되어 종도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말씀하시는 것마다 제 가슴이 요동을 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몸이 아픈 것도 잊은 채 몇 시간 동안의 말씀을 듣고 나온 후 행사장 바깥의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하늘이 더 웅장해 보이고 삶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그런 이후 또다시 몸이 극도로 나빠지길 반복하여 몇 년간 잊은 듯했으나 저도 모르게 그동안 ‘태을주 주문 수행’으로 하루하루를 버텨 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지난 2021년 몸은 아프고 괴로우나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는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듯 인생을 마무리할 곳을 찾던 도중 거주지로 정한 곳이 경기도 안성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신변 정리를 하며 일 년을 살던 어느 날, 이왕 죽을 거 주문을 읽으면 살 수 있다는데 한번 해 보자는 생각에 2022년 12월 ‘동방신선학교’ 멤버십에 가입하여 그때부터 안내에 따라 실제 수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일기도의 생각으로 초를 밝혀 수행한 지 100일 후, 지난번 군산에서 다시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힘을 짜내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장 맨 앞자리에 앉아 기다리다 시작된 이번 행사엔 종도사님께서 ‘선려화’를 내려받아 치유 수행을 하는 내용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동방신선학교 홈페이지에서 접한 적이 있었으나 현장에서 선려화를 직접 내려 받아 수행을 하니,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영대 혈 위쪽으로 몸이 뜨거워지면서 몸 안에서 번쩍번쩍하는 느낌이 있었으며, 눈앞까지 번쩍임을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른 경험을 하고 도생분들께서 거의 다 빠져나가신 행사장을 조용히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올려다본 하늘은 지난번처럼 웅장하고 드넓고 거룩하게 느껴졌으며, 제가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가득 찼습니다. 


이후 며칠 동안 동방신선학교를 통해 수행하며 공부를 해 보니 ‘이제 더 이상 미루다가는 때는 늦으리!’라는 시급함이 직감적으로 들어, 시일을 보던 중 이곳 안성봉산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입도 교육과 수행 시에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역사와 진리, 일어나는 모든 경험들이 경이로움과 함께 즐겁고 신나며 하나라도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의욕으로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


시간과 날이 갈수록 상제님 진리에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하루 속히 강건체가 되어 상제님의 진리를 받들어 참된 일을 해 나가는 바른 일꾼이 되며 천하사의 밑거름이 되고자 스스로를 다독여 봅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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