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박미화 도생(51세, 여)
친정어머니가 눈길에 미끄러져 척추디스크가 파열이 되어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회복되어가는 중인데 한쪽 다리가 많이 당긴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쾌유를 상제님, 태모님께 정성껏 고하고 생각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한 자, 한 자 어머니께 붙여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는데, 순간 어머니의 몸 등쪽이 보이며 척추를 따라 ‘지기금지원위대강’이 자석판에 글자가 붙듯이 한 글자씩 세로로 붙으며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시천주 조화정’ 글자가 나타나더니 ‘시천주’ 세 자가 어머니 머리 뒤쪽에 가로로 새겨졌습니다.
그러더니 “시천주를 잘하면 금방 낫는다”는 말씀이 들려왔고, 허리 쪽에 있는 디스크 두 마디가 보여지며, 그곳으로 태을주 기운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공유(great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