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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식 체험] "왜 내 이름은 없어?"

2021.05.11 15:01 | 조회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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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서귀포동홍도장 강희겸 도생(남,42)


도장에서 설 보은치성과 정혜숙 포감님의 천도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천도식 의전을 보고 있는데 초헌을 하는 과정에서 천도식 위패가 쓰러졌습니다. 그때 마치 환청처럼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5살가량의 여자아이 목소리였는데 "나도 이름이 있단 말이야. 왜 내 이름은 없어?"하고 제주도 말로 홈세(어리광을 부리는 짓)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중에 정 포감님께 얘기했더니, 6살 때 돌아가신 이모가 있었는데 그 이모를 빠뜨려서 그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 포감님이 천도식을 위한 '21일 저녁 정성수행'을 시작한 날부터 도장에서 새벽 수행을 할 때 17~18세 가량의 젊은 여자가 함께 수행하는 소리가 매일 들렸습니다. 그 얘기를 정 포감님께 전했더니, 천도식 며칠 전에 정 포감님이 친정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과거에 집에 불이 나서 17살 나이로 돌아가신 이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천도식 전날 급하게 위패를 모셔 드렸는데요. 하지만 6살 이모는 그 존재를 천도식 당일 새벽에 알게 되어 위패를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천도식에 빠지게 된 서운한 마음에 위패를 쓰러뜨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은 우리와 생각으로 통하고 감응하는 존재들이다. 때문에 내가 무슨 생각만 해도 그걸 안다. 천도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내가 장가도 못들고 돌아가신 나의 조상 누구에게 밥 한 번 떠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치자. 불끄고 베개에 머리를 대고 모로 누우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그 순간 조상이 그걸 안다. 치성을 올리겠다고 날짜만 딱 잡아 놔도, 그 집안에 우환이 반은 걷힌다.
    (도기 131년 8월 10일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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