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147년 6월 25일 '도전문화를 여는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열렸습니다.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전국에서 모여든 태을랑과 일반인 참석자들
대천제를 여는 길놀이
태을궁 로비
<태을랑 도록> 창간호 발행
비나리 공연
풍물놀이
드디어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종도사님 도훈을 경청하는 태을랑
태을궁 1,2층이 모두 찼네요 :)
태을궁 로비에서 도훈을 받드는 태을랑
종도사님 도훈을 기록하는 태을랑
태을궁 2층에서 본 모습.
외국인 참가자에게 통역을 해주는 태을랑
도전 콘서트가 끝나고 대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합송
인류의 희망, 어포 도생님의 간절한 기도와 주송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태을랑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태을랑
누가 누가 더 이쁠까요?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도전道典 2:117:6]
정말 뜻 깊고 소중한 <도전 콘서트>와 <천지보은 대천제> 였습니다!
전국의 태을랑님들 다음에 또 만나요 :)
(촬영: 월간 개벽 윤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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