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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귀족 성씨 (1)

2023.05.02 04:47 | 조회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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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귀족 성씨 (1)


상생문화연구소 류은희 연구위원


🔍독일에도 영국처럼 귀족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있지만 그러나 공식적으로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매스컴에서 종종 독일 귀족가문 일원들의 행보가 보도되는 것을 보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영지와 성(城), 막대한 재력, 유럽의 오랜 귀족가문들과의 혈연과 혼맥, 역사전통, 그리고 지금도 경제적 문화적으로 최상류층인 귀족들의 삶은 화려한 이벤트로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그들에겐 영국, 북유럽의 노르웨이나 스웨덴처럼 왕자, 공주 혹은 백작, 백작 부인과 같은 귀족 작위와 이에 따른 정치적 법적 특권은 없다. 독일에서는 약 100년 전, 제1차 세계대전이 종식되고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이 발효된 후부터 귀족의 특권이 폐지되었고 왕자, 공작 등의 칭호는 단지 성명의 일부로서만 남게 된다.


━━━━⊱⋆⊰━━━━


👑‘하노버 왕자’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영국의 윌리엄 왕자 (William, Prince of Wales)는, 전 세계인이 알다시피, 진짜 왕자다. 왕자로서 왕실의 막강한 재정지원과 특권을 누리며 사회적으로 왕실을 대표하는 공무를 맡는다. 그러나 이를테면 영국 왕실의 외손이면서 독일 하노버 왕실 가문의 수장인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폰 하노버 (Ernst August von Hannover, 1954~ )는 진짜 왕자가 아니다.


왕자라는 칭호는 이름상으로 그렇게 불리는 것이며 사람들이 부르는 일종의 명예 칭호이다. 독일 여권에 명기된 그의 공식 이름을 보면 무척 길다. 그의 성명에 하노버 가문의 역사가 압축되어 있다.

 

‘Ernst August Albert Paul Otto Rupprecht Oskar Berthold Friedrich-Ferdinand Christian-Ludwig Prinz von Hannover Herzog zu Braunschweig und Lüneburg Königlicher Prinz von Großbritannien und Irland’. 


그의 이름 뒤에 오는 성은 세 개의 귀족 칭호와 가문이 표시되어 있다. 먼저 ‘하노버의  왕자 Prinz von Hannover’가 있고,  다음으로 ‘브라운슈바이크와 뤼네베르크 대공 Herzog zu Braunschweig und Lüneburg', 그리고  ‘영국과 아일랜드 왕자 Prinz von Großbritannien und Irland’라 표시되어 있다.


영국 여권에 쓰인 이름은 ‘His Royal Highness, Ernest Augustus Guelph‘ 이다. ‘구엘프 Guelph’는 독일어로 ‘벨프 Welf’라 일컫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귀족가문으로 벨펜 가문의 창시는 8세기 말 카롤링 왕조시대 프랑켄 귀족 루타르드 (Ruthard, 790 사망)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의 선대 조모는 팔츠의 공주 소피 (Sophie von der Palz 1630-1714)이며 소피의 어머니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왕국의 공주이자 팔츠의 선제후비였던 엘리자베스 스튜어트(Elizabeth Stuart 1596-1662) 였고, 외조부가 영국 왕 제임스 1세였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의 선대 조부는 하노버의 선제후이자 브라운슈바이크-뤼네베르크의 공작인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Ernst August von Braunschweig-Calenberg, 1629-1698)이다.


이 두 사람의 큰 아들 게오르그 루드비히 (Georg Ludwig 1660-1727)는 독일 하노버 왕가의 후손으로서 어머니의 영국 왕위 승계권을 통해 앤 여왕 사망 후 1714년 조지 1세로 영국 왕위에 오르며 영국 하노버 왕조를 창시한 인물이다.  


이처럼 유럽의 왕조와 가문의 역사를 지닌 성명은 이제 인명으로 간단히 ‘Ernst August Prinz von Hannover’라고 표기되는데 ‘왕자’를 나타내는 ‘프린츠 Prinz’는 성씨로 분류되어 통용된다. 그러니까 ‘에른스트 아우구스트’는 이름이고, ‘하노버의 왕자’를 뜻하는 ‘프린츠 폰 하노버’는 성이다. 




1919년 8월 14일 공포된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에 의거하여 독일 귀족의 특권이 모두 폐지된다. 이후 법률상으로 독일에서 귀족계급은 존속하지 않는다. 왕자, 백작이나 백작부인, 남작이나 남작부인과 같은 귀족들은 이제 다른 모든 독일인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시민이다. 그들이 과거의 귀족가문 일원으로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귀족 성씨에 붙이는 ‘폰 von’ 혹은 간혹 ‘zu’가 들어간 이름이 유일하다.    


바이마르 헌법은 독일제국(1871-1918)이 제1차 세계대전에 패배하고 1918년 11월 혁명에 의해 붕괴된 후 1919년 8월 의회민주주의에 기반한 바이마르 공화국이 새로 출범하면서 공포된 법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종식될 무렵인 1918년 11월 3일, 킬(Kiel) 군항에서 독일 해군 병들이 이미 전세가 연합군 편으로 기울어져 패배가 명백한데도 출항하라는 해군 지휘부의 명령에 불복하고 무모한 전쟁에서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이탈한 봉기가 일어났다. 일선 군인들에 이어 노동자들도 파업을 선언하고 봉기에 가담했고, 군수물자 조달과 전쟁으로 궁핍해진 국민들도 시위에 합세하여 1918년 11월 9일 독일제국의 수도 베를린을 장악하게 된다.


황제 빌헬름 2세는 퇴위되고 네덜란드로 망명하였다. 왕권신수설 신봉자인 빌헬름 2세의 강제 퇴위는 200년간 이어져온 호엔촐레른 가문의 프로이센 지배가 사실상 종식되었음을 뜻한다. 1918년 11월 11일 독일제국과 연합국 사이에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고 이로써 제 1차 세계대전이 끝이 난다. 


1919년 8월 11일 국민의회에서 의결된 헌법을 공포함에 따라 바이마르 공화국이 출범하는데, 이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에 의거하여 귀족의 특권과 지위가 폐지된다. 

바이마르 헌법의 제 1부 제 1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독일은 민주공화국이다.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 2부 ‘독일인의 기본 권리와 의무’ 첫 조항인 제 109조에  의하면,


“모든 독일인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으로 동등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출생이나 계급의 사회적 법률적 특권이나 불이익은 폐지된다. 귀족 칭호는 성명의 일부로서만 유효하며 더 이상 부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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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성씨의 식별 이름 ‘폰 von’, ‘쭈 zu'

독일 이름에서 귀족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성명에 ‘폰 von’이 있는지 보면 된다. ‘폰 von’은 본래 출신지역, 거주지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가 이후에 성씨 앞에 붙여 영지를 소유한 귀족을 칭하는 성명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중세에는 귀족들이 그들의 성씨에 ‘von’ 이외에 앞서 ‘하노버 왕자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의 긴 성명에서도 보았듯이 부가적으로 ‘zu’를 함께 사용하여 그들의 소유 영지를 구체적으로 표시하였다. 이는 중세 기사계급이었던 귀족 가문들이 근대에 이르러 시민이나 농민이었다가 귀족으로 신분 상승한 가문들과 식별하기 위한 표지이기도 하다.


예컨대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시민계급 출신으로 독일 작센 바이마르공국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내각에서 활동한 업적을 인정받아 당시 요셉 2세 황제로부터 귀족 신분을 얻은 인물이다. 귀족 신분을 수작 받은 후부터 그는 성씨 앞에 ‘von’을 붙여 ‘von Goethe’라고 쓰기 시작했다. 시민계급에서 귀족의 작위를 받은 가문들 중에는 푸거(Fugger) 가문처럼 막강한 재력으로 영지를 사들이고 그들의 성에 소유지를 표시하기 위해 ‘von’과 ‘zu’를 동시에 붙이기도 했다.


독일 귀족 성씨에서 거주 영지를 표시하는 ‘zu’를 붙인 이름이 근세에 들어 사라지기도 했다. 귀족 가문의 영지가 바뀌거나 소유지를 잃게 됨으로써 유효하게 사용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806년 신성로마제국이 해체되기 전, 1801년 뤼네빌 조약으로 라인강 좌안의 제국 영토가 나폴레옹의 프랑스로 넘어가고, 1803년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제국대표위원회 결정에 따라 신성로마제국의 가톨릭 귀족들이 소유한 영지를 잃게 되면서 라인강 우안의 제국 영지들이 새로 분할되고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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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와 네덜란드에서 출신지를 나타내는 ‘폰 von’, ‘판 van'

한편, 성명에 ‘von’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귀족 태생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독일 북부와 네덜란드에서는 출신지를 표시하기 위해 전치사 형식으로 ‘von’을 성명에 붙였다. 특히 시골을 떠나 도시로 와서 정착한 사람들의 성명에 부가적으로 ‘von’을 사용하여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출신지를 표시했다. 예컨대 ‘한스 폰 뉘른베르크 Hans von Nürnberg‘ 라는 이름은 ‘뉘른베르크에서 온 한스’ 뜻으로 나중에는 이름에서 ‘von’이 빠지고 성명을 ‘뉘른베르크 사람 한스’라는 말로 ‘한스 뉘른베르거 Hans Nürnberger’ 라고 썼다.


이밖에 ‘von’ 을 쓰지 않고 성씨 끝에 접미어 ‘만 mann’을 붙여 쓰기도 하고 다른 여러 방식으로 이름을 표기했다. 아직 북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성명에 ‘von’이 남아있는 경우는 대개 귀족가문이 아니라 출신지를 나타낸다. ‘폰 von’은 네덜란드에서 저지독일어로 ‘판 van’이라 표기된다.


그러면 여기서 잠시 자기 성명에 포함된 이 부가어로 인해 자신이 귀족가문의 후손임을 주장한 일화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음악에서 성인으로 추앙받으며 지금도 가장 많이 연주되고 가장 즐겨 듣는 ‘악성’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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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판 베토벤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독일 본Bonn에서 출생하여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생을 마감했다. 독일 통일 전 서독의 행정수도였던 본은 베토벤이 태어난 생가를 복원한 기념관과 도심 중앙에 ‘베토벤 광장 Beethovenplatz’, 작곡가의 음악적 유산을 전승한 음악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명실상부 ‘베토벤의 도시 Beethovenstadt’이다. 이름과 성으로 가계도를 알아보는 검색 사이트에 의하면 본에는 지금도 ‘판 베토벤 van Beethoven’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9백여 명 산다.


베토벤의 조상은 원래 본 출신이 아니라 저지독일어를 사용했던 네덜란드, 벨기에 지역에서 왔다. 작곡가 베토벤과 이름이 같은 그의 할아버지 (Ludwig van Beethoven 1712-1773)는 지금의 벨기에에 위치한 도시 메헬렌(Mechelen) 태생이다. 나중에 성악가로서 인정받아 1733년 쾰른 대주교이자 선제후가 있는 본의 궁정으로 옮겨오게 되면서 그의 가족이 이 도시에서 정착하게 되었다.  아들이자 작곡가 베토벤의 아버지인 요한 판 베토벤 (Johann van Beethoven 1739-1792) 또한 성악가였다.


베토벤이라는 성씨의 유래는 메헬렌 인근에서 15세기 후반에 살았던 얀 반 베토벤(Jan van Beethoven) 이라는 인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작곡가 베토벤의 7대 조상이다. 실제로 오늘날 ‘판 베토벤’ 성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벨기에다. 독일에는 '판 베토벤'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베토벤의 출생도시 본 한 곳 뿐이며, 네덜란드에서도 한 고장에서만 확인되고 있다.


작곡가 베토벤이 조부 때부터 음악가인 시민계급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어떻게 해서 스스로를 귀족이라 여겼는지 모르겠지만, 예술가로서 가졌던 지고한 이상 보다는 어쩌면 현실적으로 ‘판van’이 사용된 그의 성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그는 동생 카스파 안톤이 폐암으로 죽자 자신의 조카 카를 판 베토벤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제수와 수년간 법적 분쟁을 이어왔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이 소송을 작곡가 베토벤은 귀족들의 사건을 담당하는 법정에서 다투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법원은 그의 귀족 신분이 증명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는 일반시민들의 사건을 다루는 법정에 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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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예명: ‘폰’ 카라얀 

‘음악계의 황제’로 불리며 베토벤 교향곡을 비롯하여 엄청난 연주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1908-1989)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190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그는 이곳에서 천재적인 음악가로 성장했다.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2008년 오스트리아의 5 유로 동전에 지휘봉을 잡은 카라얀의 프로필이 새겨진 걸 보면 이 지휘자에 대한 오스트리아 국민의 자긍심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카라얀은 성명에서 ‘von’이 말해주듯 귀족 태생이었다. 카라얀의 조상은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에서 왔다. 선대 조부 게오르그 카라얀 (Georg Karajan; 그리스 이름은 게오르기오스 요안네스 카라기아니스)이 1767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작센 선제후국 켐니츠에서 직물상을 운영했으며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의 세습 귀족신분을 얻었다. 조부 테오도르 폰 카라얀은 186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란츠 요셉 1세 황제로부터 합스부르크 제국 최고의 훈장을 수여 받고 오스트리아 세습 귀족의 신분을 얻었다. 고조부와 조부 이후 아버지 에른스트 폰 카라얀 (1868-1951), 그리고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에 이르기까지 귀족 신분이 세습되었다. 1919년 귀족 특권과 칭호가 폐지될 때까지.


독일과 달리 오스트리아에서는 1919년 귀족 폐지법에 의거해 성명에 ‘폰 von’과 귀족 작위를 쓰는 것이 금지되었다. 이에 따라 카라얀 가문 또한 성명에 ‘von’을 붙여 쓸 수 없었다. 지휘자가 된 카라얀은 자신의 성명에 ‘von’을 붙여 쓸 수 없다면 오스트리아에서 연주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아, 마침내 예술가의 ‘예명’으로 ‘von’을 붙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 불리고 알려지게 되었다.


독일 사민당 소속 젊은 정치인이며 사회학자로서 청년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아니카 클로제(Annika Klose)는 귀족 성이 지금도 여전히 기업고문이나 외교관련 직무 등의 지원에서 특권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제는 귀족 성의 구분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폰 von’과 귀족 작위를 법적으로 쓸 수 없는 오스트리아가 독일보다 앞섰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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