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철학자인 김태창 박사가 젊은 세대에게 권하고 싶은 삶의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가능성에 도전하자.
둘째는 군사 대국이나 경제 대국을 지향하기 보다는 문화대국을 지향하자. 우리의 문화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세계와 승부하자. 경제와 군사는 그것을 뒷받침할 정도로 충분하다.
셋째는 특히 젊은 분들에게 이미 있는 조직에 취직을 해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홀로 서는 생활 설계, 미래 설계를 하는데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지금은 조직의 시대로부터 개인의 시대로 바뀌는 전환기적 상황이고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경쟁이 승패를 가늠하는 시대니까. 사이버 기술 제품이 많지 않습니까.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첨단 기기를 한껏 활용해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진 속에서 자기 미래 설계를 하고 공유하는 동지를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찾아라. 그러면 국경, 민족, 종교를 넘어 동지가 반드시 어딘가에 있다.
김태창 전 일본 장래세대종합연구소장은…
△1934년 청주 출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 대학원 정치학 박사. △충북대 교수, 사회과학대학장, 행정대학원장 역임 △일본동경대학, (경도)국제일본학연구센터 객원교수, 북구주대학 교수, 구주여자대학 교수 겸 문학부장 역임. △일본 장래세대종합연구소장, 공공철학 공동연구소장, 수복서원 원장 역임. △현 미래공창신문공동편집인, 한중일이 함께 하는 공공 철학모임 대표. △청주시 문화상, 충북도 문화상,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글로벌 장래세대포럼(40회), 공공철학 교토포럼(120회), 재일본외국유학생포럼(30회), 일본 내 유명대학 순회 교토포럼(10회) 등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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