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로
HOME > 게시판 > 회원게시판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를 아시나요

신상구 | 2026.10.19 15:46 | 조회 26
  • 폰트
  • 확대
  • 축소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를 아시나요

 

  체 게바라는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의사를 꿈꾸었지만 불의한 현실을 보고 공산주의 혁명가로 전향했고,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의 독재자 풀헨시오 바티스타 대통령을 몰아내고 쿠바 혁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산업부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하며 처참한 경제 성적을 거두었으며, 쿠바 미사일 위기를 계기로 소련과의 관계가 악화되자[그 책임을 지고 쿠바를 떠나 아프리카 콩고로 향했다. 하지만 콩고 현지의 비협조와 부정부패로 혁명에 실패했고, 남아메리카로 돌아와 볼리비아에서 또 다른 혁명을 꿈꾸었으나 역시나 실패하고 1967년 10월 9일 (향년 39세)로 볼리비아군에 총살당해 사망했다.

  흔히 '체 게바라'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본명이 아닌 애칭으로, 훗날 그를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다. '체(Che)'의 원래 뜻은 바로 이탈리아어 '케 코사 체 (Che cosa c'è)'[10]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아르헨티나로 대거 유입해 온 알프스산맥 지방 출신의 이탈리아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 '체(c'è)'를 '체(Che)'로 바꿔 쓰고 발음하였다. 아르헨티나 북동부와 파라과이에서 통용되는 과라니어에서 '체(Che)'는 '이봐', '어이', 혹은 '저기 말이야'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그의 동생이 낸 책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체(Che)'를 상습적으로 써서 별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가까운 혁명 동지들은 '체(Che)' 말고도 '엘 찬초(El Chancho)'라는 애칭으로도 불렀다 하니, 별명이 많은 사나이였다.

  그가 쿠바 혁명의 주도자라는 이유로 쿠바 출신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체 게바라는 사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게시판 638개(1/40페이지)
공지 게시글이 잘 안 올라갈때 [1]
환단스토리 | 2025.09.15 | 조회 323906
공지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4]
관리자 | 2023.10.05 | 조회 829727
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 2018.07.12 | 조회 1001166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를 아시나요 new
신상구 | 2026.10.19 | 조회 27
2026년 현재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현황
신상구 | 2026.10.17 | 조회 52
140년 넘게 한반도서 살아온 '화교'의 역사.
신상구 | 2026.10.16 | 조회 90
지금이 미래 신기술 준비할 때
신상구 | 2026.10.16 | 조회 102
“중국의 삼성전자가 되겠다”는 CXMT 쇼크
신상구 | 2026.10.14 | 조회 147
‘580돌 한글’의 자랑과 우리의 부끄러움
신상구 | 2026.10.14 | 조회 155
<특별기고> 한국 문학과 문단의 거장인 김용재 한국PEN 이사장 타계를 애도하며
신상구 | 2026.10.12 | 조회 240 사진
2026년 노벨상 수상자
신상구 | 2026.10.11 | 조회 368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작가 앤 카슨···경계 허무는 실험적 글쓰기
신상구 | 2026.10.11 | 조회 353
기초과학은 '한우물 10년'도 짧다
신상구 | 2026.10.11 | 조회 265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실체
신상구 | 2026.10.11 | 조회 274
지눌·한국선 연구 천착한 김방룡 충남대 교수 왕생 .
신상구 | 2026.10.10 | 조회 293
<특별기고> 제580돌 한글날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신상구 | 2026.10.09 | 조회 412 사진
커지는 통일무용론
신상구 | 2026.10.08 | 조회 318
민단의 80년 애국
신상구 | 2026.10.08 | 조회 337
한글날 100주년, '속뜻 교육'으로 아이들 문해력 높이자
신상구 | 2026.10.08 | 조회 387
처음페이지이전 5 페이지12345다음 5 페이지마지막페이지
삼랑대학
STB동방신선학교
세종문고 쇼핑몰
증산도 공식홈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