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산도는 한연선(사진) 종도사의 입극(立極·취임)을 알리는 대천제를 오는 25일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봉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종도사는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다. 한 종도사는 지난 8월 선화(仙化·별세)한 안경전 종도사의 부인으로, 증산도 제3대 종도사이자 첫 여성 종도사다. 그는 상생월드센터 건축 사업 등 안 종도사의 유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 종도사의 취임과 함께,안 종도사는 ‘태환종도사’로 추존된다.<박동미, "한연선 증산도 첫 여성 종도사 취임", 문화일보, 2026.10.22일자.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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